6인용소파 추천받고 방문한 가구매장

오늘은 무슨 날?

오늘은 너무 기쁜 날입니다! 드디어 제가 돈을 모으고 모아서 예쁜 소파를 집에 들이기로 한 날이거든요^^ 기쁜 마음으로 6인용소파 구경하러 갔답니다~ 돈을 쓰러 고고!

 

 

 

 

 

고민되는 시점

그런데 제가 인테리어 같은 걸 자주 보기는 하는데 그다지 눈에 띄는 것도 없고 평소 알아봤던 게 잘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데로 옮기려고 이동을 하다가 마고앤로렌 매장을 보아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여기 들어가 볼까?

아시다시피 인테리어 사진이나 블로그를 엄청 자주는 아니지만 이번에 사기 위해서 나름 조금 찾아봤거든요? 그 때 마고앤로렌 이름을 본 기억이 있어서 그나마 생소한 느낌 없이 들어가 보게 되었답니다

 

 

 

 

 

선택의 기로

내가 힘들게 모아온 돈을 쓰려고 하는데도 다른 매장들이 허락을 안 해주더라고요. 그만큼 6인용소파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주머니가 닫힌 거죠~ 그런데 여기는 슬슬 주머니가 열릴 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특이한 구조

전 익숙함 보다는 새로움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런 구조는 제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일자 형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흥미롭더라고요~ 눈에 계속 들어와서 몇 번이나

앉아 보았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해요!

 

 

 

 

 

허리가 편한 소파

제가 허리가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아무 곳에나 앉으면 그날은 허리가 아프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좀 싫더라고요 그런데 여긴 허리 부분에 쿠션이 덧대어져 있어서 앉았을 때 다른 것들보다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필요한 파우치

제가 은근 티비 중독이라서 퇴근 후에는 항상 소파에서 먹고 자고 등의 숙식을 해결할 정도예요! 그래서 지금 쓰는 게 금방 낡아진 이유이기도 하고요 ㅜㅜ 그런데 이 아이는 그런 훼손될 걱정 따위는 잊고 너무 편하게 티비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넉넉한 길이

6인용소파 구경한다고 같이 따라 갔던 친구 역시 앉아 보더니 거의 누워 버리는 편안함을 보여주더라고요~ 그 친구가 앉아도 파우치의 길이가 남을 만큼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 정도의 공간이면 저의 숙식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고마운 소파가 될 테니까요

 

 

 

 

 

널찍한 매장

보면 볼수록 여기서 사도 괜찮겠다 싶었던 이유가 매장이 넓어서 예요! 물론 넓은 게 다는 아니지만, 그만큼 다양한 아이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쇼룸 보는 걸로도 시간이 금방 갈 정도였어요

 

 

 

 

 

모두 다 편해!

아무래도 쉬는 공간이다 보니 다 편하게 만들어 졌겠지만, 여긴 시각적으로 예쁘기도 하면서 동시에 편한 게 있더라고요. 예쁘기만 하면 솔직히 눈으로 보기 용이라서 잘 앉지 않게 되잖아요

 

 

 

 

 

부드러운 촉감

가죽 특유의 세련됨과 도회적인 그런 느낌도 좋지만 이번에는 이런 따뜻한 재질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제품으로 선택을 했는데, 색도 고민이고 질감도 고민이고 진짜 고민의 연속이었답니다

 

 

 

 

 

이번엔 색 고민

사실 디자인과 색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6인용소파 볼 때부터 신경 쓰고 살펴보느라고 제 눈이 뱅글뱅글 돌아갈 정도였거든요~ 새로움을 좋아하지만, 앞으로 계속 쓸 거니까 그냥 무난한 블랙으로 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은 보류

이걸 사진까지 찍을 정도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앉아보니 편하던데, 솔직히 아직은 이걸 들이기에 집이 너무 좁고 맞지 않다 싶어서 미래를 위해 증거로 남겨 둔 아이랍니다! 평수 넓으면 바로 데려갔을 거예요

 

 

 

 

 

신혼의 침대

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장 다음 달에 결혼이라도 한다면 이 아이를 들였을 거 같아요! 요즘은 이렇게 신기한 디자인으로 프레임이 넓게 나오나 봐요 신박한 아이디어라서 새로운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죠

 

 

 

 

 

모던한 침실

요즘은 최소한의 필요한 것만 갖추면서 생활을 많이 하잖아요? 그럴 때에도 여전히 잡다한 것들이 많아서 고민이 되는데, 이런 세트로 사 놓게 되면 진짜 그대로 사용해도 충분히 수납공간이 나오겠다 싶었어요

 

 

 

 

 

따뜻한 원목

나무 특유의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자꾸 눈 여겨 본 제품이에요~ 오늘은 6인용소파 사려고 마고앤로렌까지 오게 되었지만 언젠가 식탁을 살 때 다시 한번 들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때는 시간을 좀 넉넉히 잡고 와야 할 듯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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