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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드디어 봤다!

주변에서 하두 재밌다고 추천해주시길래

저번 주말에 봤어요~ ㅎㅎㅎㅎ


결론은 정말 재.밌.다!!!

처음엔 사실 남자주인공이 못생겨서 살짝쿵 실망한 감이 있었는데말이죠,,,

정말 보다보면 배우와 그 프레디라는 배역에 푸~욱 빠져서

가면갈수록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영화를 보고 감명받았달까요?

그날부터 저녁에 유투브로 퀸의 노래와 무대영상을 찾아보고있어요 

정말 보헤미안 랩소디노래 짱좋...!


퀸이라는 밴드를 모르셔도

평소 락을 좋아하지 않던 분들도

정말 한번쯤은 보셔도 좋을 영화인것같아요!!

추천드립니다~!